[단독] 한남3구역, 봉인된 제안서 18일 오픈

이르면 내주께 각 사 제안 공개될 듯
시공사 선정 총회 6월 20일 예정

3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5길에 위치한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사무실 문 앞에 현대건설 입찰제안서를 담은 박스가 쌓여있다. 사진=이수정 기자

한남3구역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18일부터 시공사 선정 레이스를 재개한다. 최종 시공사 선정 총회 날짜는 6월 20일로 정해졌다.

12일 정비사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조합은 오는 18일 입찰제안서를 오픈한다. 지난 3월 27일 한남3구역에 입찰한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제출한 입찰 제안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총회 일정이 연기되면서 금고에 담겨 잠정적으로 봉인됐다.

통상 입찰 제안서는 입찰 관계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공개하며, 1~2일 내 비교표 작성이 완료된다. 이후 작성된 비교표는 조합 이사회를 거쳐 조합원들에게 공개된다. 따라서 각 사가 제안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께 알려질 전망이다.

최종 시공사 선정일은 당초 5월 말께로 예상됐지만, 이보다 더 미뤄진 6월 20일로 정해졌다. 제안서가 공개 된 뒤 한 달 여간의 시간 이후 시공사 선정이 이뤄지는 셈이다. 총회는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를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8881억원 총 사업비는 약 7조원이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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