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성 분석과 제조·품질 관리에 대한 자료 불충분으로 임상시험계획 심사가 보류됐다”며 “향후 FDA의 심사 보류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해 이를 해소하고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을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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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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