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400억2999만원 규모의 파주운정 오피스텔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주식회사에이치비시티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9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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