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농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삼천리자전거 지분을 장내 매수 및 매도 하면서 지분율이 기존 6.75%에서 4.92%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 대표는 장내 매수와 매도를 거쳐 총 12만4047주를 처분했고, 스마트인컴은 11만8614주를 팔았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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