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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 무시하고 법정들어가는 ‘노엘’

[NW포토]취재진의 질문 무시하고 법정들어가는 ‘노엘’

등록 2020.06.02 10:4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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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을 무시한채 법정으로 들어서고있다.

검찰은 노엘을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혐의로 지난 1월9일 불구속 기소, 지난 달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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