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컷팅한 칸탈루프 멜론을 막대에 꽂아 그대로 얼린 제품이다. 적당한 단맛과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페루산 칸탈루프 멜론만을 엄선해 활용했고 첨가물도 전혀 넣지 않았다.
칸탈루프 멜론바의 가격은 1500원으로,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별도의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아이스 바 제품”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커피 등 음료 대체할 색다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여름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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