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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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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