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는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트리스빌딩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으로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 입법예고···핀테크 15%까지 출자 가능 · 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활짝···'CET1·연체율' 관건 · 수출입은행, 수출위기 대응에 20조원 금융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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