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는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트리스빌딩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으로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병환 "가계대출 증가폭 3.8% 이내로···은행 대출금리 내려야" · 김병환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절차대로···MG손보 선택지 별로 없다" · 김병환 "가계부채 관리기조 유지···산은 별도 기금 설치 방안 논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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