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강경화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NW포토]나란히 선 강경화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등록 2020.07.08 10:15

이수길

  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예방. 사진=사진공동취재단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예방.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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