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 금윰감독원 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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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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