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처 부재 탓, 소형매물 위주로 강세세종·서울·수도권 급등···전셋값도 오름세 확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2020년 7월 1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0.15%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6%→0.17%) 및 서울(0.06%→0.11%)의 상승폭이 확대됐고 세종시(1.48%→2.06%) 등의 집값 상승 영향으로 지방(0.10%→0.12%)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5대 광역시는 0.07%로 보합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세종(2.06%), 경기(0.24%), 충남(0.20%), 경남(0.15%), 울산(0.14%), 서울(0.11%), 부산(0.11%), 대전(0.09%), 강원(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10%)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6→137개)은 증가, 보합 지역(15→14개) 및 하락 지역(35→25개)은 감소했다.
전세가격도 0.13%를 기록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5%→0.17%)은 상승폭 확대, 서울(0.10%→0.10%) 및 지방(0.10%→0.10%)은 상승폭 동일(5대광역시(0.10%→0.08%), 8개도(0.08%→0.07%), 세종(0.81%→1.31%))됐다.
시도별로는 세종(1.31%), 울산(0.27%), 경기(0.24%), 대전(0.19%), 충남(0.12%), 서울(0.10%), 충북(0.10%), 경남(0.09%), 강원(0.08%) 등은 상승, 제주(-0.07%)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5→130개)은 증가, 보합 지역(32→30개) 및 하락 지역(19→16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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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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