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는 마스턴투자운용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리 64-1번지 외 2필지 토지 및 지상 건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4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산총액의 7.4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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