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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 21일 2차 배터리 회동”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 방문설 커져
두달 전 정의선 삼성SDI 방문 후 재만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21일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총수를 비롯한 양사 임원진은 지난 5월 충남 천안시 삼성SDI 배터리 사업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논의를 주제로 만난 바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이번 일정은 정 수석부회장의 삼성SDI 사업장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 임원진은 삼성SDI와 삼성종합기술원 담당 임원으로부터 삼성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업장 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경기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는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산실이다.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두 총수의 21일 만남이 성사된다면 전고체 배터리가 주요 화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품종을 44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3차에 걸친 대규모 배터리 수급 계획을 세운 상태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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