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 직책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보수위원회 결의에 의해 지급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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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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