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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 각광받는 ‘쌍용차’ 라인업···차박 최적화

비대면 여행 車 인기
캠핑·여행 용품 50%↑
렉스턴 스포츠 캠핑 관심
코란도·티볼리 드라이브↑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외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캠핑(언택트 캠핑)’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박에 가장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차박과 캠핑에 유용한 SUV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올해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최대한 자제하고 소규모나 혼자 떠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드라이브와 차박, 차크닉(차+피크닉), 캠핑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불특정 다수의 접촉을 피해 안락한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직접 음식을 조리해 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SSG닷컴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캠핑·여행용 가방 등 휴가철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50% 증가했다.

차량 트렁크와 연결할 수 있는 ‘도킹 텐트’와 ‘에어매트’는 각각 664%와 90%, 아이스박스류는 약 10배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관련 기업들도 최근 차량 내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 매트와 차박 텐트, 도킹텐트 등 차박을 비롯한 캠핑 관련 용품을 찾는 이들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외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캠핑(언택트 캠핑)’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박에 가장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 렉스턴 스포츠는 1011ℓ(400kg)의 오픈형 데크를 가져 압도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역시 5명이 앉아도 넉넉할 정도의 공간과 편안한 탑승 공간을 자랑하고 오프로드와 같은 불규칙 노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5링크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적용해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데크는 ▲롤바전용 유틸리티바 ▲자전거 캐리어 ▲하이탑 ▲모던 롤바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가능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도 있다.

프레임 차체에서도 견고함과 함께 렉스턴의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고장력 강판을 79.2% 적용해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고 탑승자의 안전성도 높였다.

내부 역시 5명이 앉아도 넉넉할 정도의 공간과 편안한 탑승 공간을 자랑하고, 오프로드와 같은 불규칙 노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5링크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적용해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310mm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적용해 적재능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해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확장된 적재능력에 맞춰 최대 토크 42.8kg∙m로 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갖췄고 4Tronic 시스템을 탑재해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후륜 구동으로 효율성 높은 운행하며 주행 환경을 고려한 운전자 판단에 의해 4WD_High 또는 Low 모드를 선택하여 구동력을 향상할 수 있다.

코란도와 티볼리는 도심 및 교외 드라이빙에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탑재해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인포콘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넒은 LG 유플러스의 광대역 LTE 주파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AI 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 클로바 (Clova)의 지원까지 더해 보다 탄탄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다.

티볼리는 메인 트림인 V3 모델부터 안전, 내/외관, 편의 사양 등을 부족함 없이 구성했지만, 2000만원대 초반의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 부분에서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상위 트림 사양이었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강화했지만 가격은 거의 동결해 믿고 타는 가성비 차량의 입지를 굳혔다.

1.6L LET 친환경 디젤 엔진 모델은 AWD 선택 시 ISG 기본 제공 외에도 기타 연비 절감기술 적용으로 인해 1.7%에서 5.7%의 연비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티볼리는 2000만원대 초반의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 부분에서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했다.

또 내/외관 디자인은 △인조가죽 시트 △LED DRL △패션루프랙을 기본적으로 탑재해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강화했고 △1열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키 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 편의사양까지 더해 소형 SUV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갓성비’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7월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해 연장 판매까지 이어졌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TIVOLI Limited Edition)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스타일/안전/편의 등 풀 옵션 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안전사양으로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요소와 편의성을 갖춰 업그레이드했다.

V:3 스페셜 모델을 베이스로 △Full LED 램프(헤드/포그/리어램프 포함)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을 기본 적용했고 리미티드 에디션 전용으로 △레드 스티치(Red Stitch) 인테리어(시트, 암레스트, 스티어링휠, 대시보드 등)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과 같이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가 인기를 끌면서 넓은 승차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SUV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쌍용차는 일상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UV명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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