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지하이테크는 홍사문 씨앤지하이테크 대표가 지분 15%를 홍준선씨와 홍지선씨에게 증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홍준선씨는 100만주, 홍지선 30만주를 각각 물려받았다. 이에 따라 홍사문 대표의 지분은 14.10%로 줄었으며 홍준선씨는 11.77%, 홍지선씨는 3.58%로 지분율이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병환 "MG손보 처리방안 내달 발표···GA 수수료 지속 대화" ·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전년比 38.1%↑ · BNK금융, 전문분야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위험관리책임자 영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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