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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협력사, 평등한 동반자로 활력있는 일터만들기 캠페인 개최

12일 윤병석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사진 가운데)와 인천검단지구 현장소장(우미건설, 동부건설)이 검단 현장 사무실에서 ‘평등한 동반자 관계의 활력있는 일터만들기’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지난 12일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검단사업 공구별 현장소장(3명, 1-1공구, 2-1공구, 3-1공구)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도시공사-협력사간 평등한 동반자 관계의 활력있는 일터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각 사업현장별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사와 협력사(원도급·하도급 등)간 직무상 권한을 넘은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청렴하고 부패가 없는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조직 내외 건강한 윤리경영·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고위직 주관 부서별 소통간담회 등 다양한 정책 및 제도개선 등을 수립·이행했으며 이번 협력사와의 캠페인도 이러한 청렴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도시공사 윤병석 상임감사는 “금번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권한행위를 넘은 부조리한 행위에 대한 모든 구성원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상호 확인·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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