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고 찌그러진 수통, 그거 아직도 쓰나요···? 국방의 의무 운운하며 데려왔으면 적어도 먹고 입고 자는 건 좀 제대로 되게 해줍시다. 관련태그 #군대 #보급품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집트 유명 관광지서 파도의 습격···인생사진 찍으려다 '날벼락' · 엘리베이터에서 15세 소녀 성추행···아빠한테 딱 걸렸다 · 트럭의 소름 돋는 변신···이걸로 바뀔 줄은 아무도 몰랐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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