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양승동 KBS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 개회사 밝히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 '제16회 해리 트루먼 국제 컨퍼런스' 찾은 정대철 헌정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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