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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20-1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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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한 하현회 LGU+ 부회장 “일등 목표로 열정 불태워달라”

LGU+ 하현회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CEO 용퇴를 결정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등이 되겠다는 목표로 열정을 불태워달라고 독려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5일 임직원에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격변의 시기를 잘 헤쳐나가도록 LG유플러스 동지 한분 한분이 맡은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반드시 일등이 되겠다는 목표로 모든 열정을 불태워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임원인사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내년 3월 임기를 끝으로 용퇴키로 결정했다. 하 부회장은 차기 CEO로 유무선 사업을 맡고 있는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사장)을 추천했고, 이사회를 통해 내정됐다.

하 부회장은 “2018년 7월 LG유플러스 CEO로 부임해 첫 소회를 밝히면서 통신사업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자고 여러분께 다짐했다”며 “LG유플러스에서 지난 30여 개월은 저의 삶과 비즈니스 여정에서 가장 축복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힘든 사업환경 속에서도 동지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기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고, 덕분에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통신산업에서 주목받는 회사로 변모했다”고 평가했다.

하 부회장은 재임기간 LG유플러스는 미디어 분야에서 LG헬로비전을 인수, 유료방송업계 2위로 올라섰고 통신사 최초로 5G 콘텐츠를 수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는 황현식 사장에 대한 믿음도 피력했다. 하 부회장은 “황현식 사장이 새 CEO로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황 사장은 탁월한 사업역량과 열정을 가진 사업가일 뿐만 아니라 신뢰와 존경을 받는 출중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하 부회장은 “첫 비즈니스 생활부터 퇴임하기까지 모든 인생 여정을 LG그룹과 함께 했다”면서 “이제 저는 36년간 몸담았던 LG와 비즈니스 현장을 떠나지만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가 진정한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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