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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판교’ 12월 30일 오픈

판교 지역호텔 최초 수영장 운영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지역 허브로
얼리버드 위한 사전 패키지 예약 판매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이 세 번째 독자 브랜드 ‘그래비티’의 첫 번째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GRAVITY Seoul Pangyo, Autograph Collection, 이하 그래비티 판교)’을 다음달 오픈하고 라이프스타일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래비티 판교’ 오픈을 오는 12월 30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래비티 판교는 올해 신세계조선호텔이 오픈한 세 번째 호텔이다.

그래비티는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에너지’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찾아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또 다른 독자브랜드 호텔이다.

그래비티 판교는 총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비즈니스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밸리 스위트, 그래비티 스위트 등 총 306개 객실 규모로 연다. 라운지&바 ‘제로비티’, 뷔페레스토랑 ‘앤디쉬’, 모던 일식 다이닝 ‘호무랑’ 등 총 3개의 식음업장, 3개의 룸으로 구성돼 최대 300명까지 수용가능한 연회장 ‘스페이스 볼룸’, 야외데크를 갖춘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및 GX룸 등 ‘그래비티 클럽’도 들어선다.

그래비티 판교에서는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그래비티 타임’과 ‘그래비티 트라이브’ 등을 운영한다. 그래비티 타임은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래비티 트라이브는 취향별로 제안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그래비티 판교는 이를 통해 판교, 분당 등 커뮤니티 내 모던 허브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향인 ‘어웨이큰트웬티(AWAKEN20)’ 향을 브랜드에 맞춰 개발했다. 개성 있는 베르가못 향과 청량한 그린 시트러스의 향을 조합했다.

호텔 디자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반의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자로 로사 비올란(Lazaro Rosa Violan Studio)이 담당했다. 중력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기하학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구조와 형태를 이용해 호텔 안의 다양한 공간마다 녹여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래비티의 오픈을 기념하여 얼리버드 특전을 담은 ‘헬로 그래비티’ 패키지를 출시, 내년 3월 31일까지 메리어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투숙기간은 그래비티의 오픈일인 12월 3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헬로 그래비티 패키지는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의 조식 2인 혜택에 그래비티 독자 향의 디퓨저를 더했다. 프리미어 디럭스 룸타입 이용 고객에게는 그래비티 프리미엄 어메니티(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19만9000원(세금 별도)부터 객실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얼리버드 특전으로 12월 15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메리어트 본보이 2000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김선희 그래비티 판교 총지배인은 “그래비티는 신세계조선호텔이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이자 세번째로 선보이는 독자브랜드”라며 “단순한 숙박의 경험을 넘어서 다양한 삶과 개성이 어우러지는 모던 허브 공간으로 호텔이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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