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계열사 지엠파크에 대한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1%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 2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 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9286억원···홍콩 ELS에도 '선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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