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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보온+면역’ 절실한 12월, 이런 거 드실 시간입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 억제가 우리 모두의 이번 겨울 특명이 된 것만 같은데요. 날씨가 추워진 만큼 다른 때보다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 몸은 오랜 시간 찬 공기에 노출되면 세포와 인체 수분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해 작은 충격에도 다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면역력도 마찬가지.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 기능은 30% 약해진다고 합니다.

이에 겨울 면역력을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과 영양분 섭취는 기본, 여기에 따뜻한 한방차(茶)를 추가하면 좋은데요.

체온 유지와 근육 이완, 그리고 면역 증진 효과를 갖는, 일찍이 동의보감에도 언급된 3종의 약초차를 소개합니다.

◇ 잔대(약재명: 사삼) = 우선 잔대입니다. 잔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그 뿌리를 약재로 씁니다. 심신을 튼튼하게 기력은 왕성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으며, 폐를 맑게 해주고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잔대차 만들기(재료: 잔대 뿌리, 물 500㎖) = 잔대는 뿌리와 어린순을 먹을 수 있으며, 따뜻한 차로 마시려면 물 500㎖에 깨끗이 씻은 뿌리를 10g 정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우려도 좋습니다.

◇ 둥굴레(약재명: 옥죽) =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인 둥굴레는 뿌리줄기를 약으로 활용합니다. 이미 차로 익숙한데요. 갈증을 멈춰주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와 원기 회복, 마른기침 개선에 좋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둥굴레차 만들기(재료: 둥굴레 뿌리 20g, 물 500㎖) = 둥굴레는 맛과 향이 빼어나 차로 즐기기 안성맞춤. 둥굴레 20g가량을 깨끗이 세척한 뒤 물 500㎖와 함께 끓여 먹으면 됩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차 제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쑥(약재명: 애엽) =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어린줄기를 약에 씁니다. 쑥에는 차가운 복부 및 자궁을 따뜻하게 달래는 기능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혈액 속 백혈구 수를 늘려 면역력도 높이고 살균효과도 갖는다는 점, 요즘 딱이지요.

▲쑥차 만들기(재료ㅣ 쑥 잎 1g, 물 500㎖) = 잘 말린 쑥 1g가량을 물 500㎖에 우려내 마십니다. 티백이나 망을 활용해 우려낸 후 재료는 건져냅니다.

+ 쑥을 직접 채취해 쓸 때는 꽃이 피기 전 줄기 윗부분의 싹과 잎을 뜯은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립니다.

이상 3종 외에 아래 약초들도 차로 다려 먹으면 좋은데요. 가뜩이나 추운데 코로나까지 비상인 이번 겨울, 약초차로 보온+면역 두 토끼 잡아보세요.

▲당귀차: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겨울철 수족냉증 완화 ▲도라지차: 폐기능을 강화하고 가래 삭이는 효과, 기관지 면역력 강화 ▲계피차: 수축된 근육을 달래고 혈액순환 촉진,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등 소화기 보호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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