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관계회사인 제이준코스메틱 외 3인으로부터 지급채무 163억61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만기일이 도래함에 따라 그 중 변제된 채권 44억6100만원을 제외한 119억원에 대해 제이준코스메틱외 3인은 이번 신주발행을 통해 남은 지급채무 116억5000만원을 출자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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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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