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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1-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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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카드뉴스]털 많은 우리 개도 동상에 걸릴까?

폭설과 추위가 잦은 겨울입니다. 반려인들이라면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와 본능 충족을 위해 산책은 필수이기에 추운 날씨는 고민의 원인이 되곤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은 따뜻한 털옷을 입고 있어 추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려견들도 날씨가 추우면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동상은 추운 날씨 체온 유지를 위해 귀·꼬리 등 신체 말단으로 향하는 혈류량이 줄어 발생합니다. 동상에 걸린 부위는 창백하게 변하며 만지면 아파하는데요. 증상 발생 시 미온으로 녹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체온증은 반려견의 체온이 정상 체온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피부가 창백하거나, 떨림, 무기력함, 졸리는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겨울철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반려견의 체온 유지를 위해 산책 시 보온 소재의 옷을 입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교적 햇볕이 잘 드는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해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동상과 저체온증 외에 제설을 위해 길에 뿌리는 염화칼슘과 부동액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염화칼슘과 부동액을 반려견이 먹거나 접촉하면 위장장애 및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겨울철 밖에 나갈 때는 신발을 신기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신기지 않았을 경우 귀가 후 마른 수건으로 털,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의 뭉친 눈과 물기를 모두 닦아내야 합니다.

아울러 이 같은 증상들은 뒤늦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한 후에는 반려견이 힘이 없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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