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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등록 :
2021-01-20 09:34

수정 :
2021-01-20 11:38

이베이코리아, 전항일 신임 대표 선임…변광윤 사장 퇴임

변광윤, 안정적 성장 이끌고 8년만에 물러나
이베이재팬 대표 전항일 낙점…50세 젊은 CEO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는 21일부로 이베이재팬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항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 변광윤 사장은 8년만에 대표이사 자리를 내려놓는다. 변 사장은 2000년 이베이코리아에 입사했으며 2013년 대표로 취임 후 외형 성장과 장기 흑자를 내며 이베이코리아를 국내 전자상거래 대표 기업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베이코리아는 “변 사장은 20년간 근무한 이베이코리아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그동안 내부에서 후임자를 상당기간 물색해왔으며 국내외 경험이 풍부한 전항일 이베이재팬 사장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전항일 사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생물공학부 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4년 롯데백화점, 1997년 LG상사, 2000년 삼성물산 등을 거쳐 2003년 이베이코리아에 입사해 G마켓 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6년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18년 이베이재팬 대표로 취임, 이베이재팬의 실적을 2년만에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변 사장은 “한국과 일본시장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입증한 전항일 사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어 기쁘다”며 “후임 전항일 사장은 누구보다 전자상거래의 본질과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리더로서 더욱 훌륭한 이베이코리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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