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는 박유재 명예회장이 손자들인 박성은, 박경태 씨에게 각각 100만주씩 200만주의 보통주를 증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증여로 박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4.47%로 줄었고 박성은 씨와 박경태 씨의 지분율은 0%에서 1.67%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中 TCL,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인수 완료 · 블랙록, 캐나다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 삼성전자,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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