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영업손실 9억9691만원을 거둬 적자가 축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5억1602만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4억1229만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회사 측은 “제품매출 및 용역매출(CMO)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보호한도 1억원 상향 · DGB금융,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주주추천제도 실시 · 변동성 커진 원·달러 환율···2.7원 오른 1467.5원에 마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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