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 내재화 비율은 30% 미만 수준”이라며 “기타 전지소재 관련 아이템 발굴을 지속하고 있으며 라인업과 고객 확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1.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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