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사회적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사회적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21일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합의문이 나온 지 6일 만으로 택배 노사는 합의문의 분류인력 투입에 관한 문구 해석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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