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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해수부 “해랑이와 함께 불러봐Yo! 알아봐Yo! 금어기·금지체장!”

금어기‧금지체장 홍보영상 제작 및 퀴즈 이벤트 진행

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대표 캐릭터인 해랑이를 활용한 금어기ㆍ금지체장 홍보영상(잡지마요송)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누구나 쉽게 금어기‧금지체장을 알 수 있도록 해랑이가 신나는 랩으로 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가사를 살펴보면 ‘갈치는 7월에 잡지마요’, ‘꽃게는 6월에서 8월 사이’, ‘고등어는 21cm만’, ‘대문어는 600g 이상 되는 것만 먹을 수 있고 잡을 수 있어’ 등 주요 어종별 금어기와 금지체장과 ‘폐어구로 물고기가 죽어가’와 같은 유령어업 문제를 담고 있다.

특히 ‘잡지마요, 먹지마요, 금어기와 금지체장 우리 함께 지켜줘요’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국민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더 많은 국민이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공단 유튜브 채널이나 ‘수산자원보호.kr’ 누리집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금어기ㆍ금지체장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된다.

정답은 누리집의 정답 게시판 내에 비밀 게시글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2,000명까지 수산자원보호 홍보물(그립톡)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지만 선착순 증정에 따라 더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증정될 홍보물에는 지난해 8월에 선정된 ‘제5회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의 수상작이 인쇄돼 있다. 수상작은 ‘바다야 바다야, 치어줄게 풍어다오!’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 물고기를 풀어주고 다 자란 물고기를 품에 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바닷속의 폐어구 등을 치우고 어린 물고기는 되돌려 보내주는 등의 보호 노력이 더 큰 자원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산자원보호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금어기·금지체장 정보를 쉽게 안내받고, 수산자원보호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국민들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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