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의 SK바이오팜 지분율은 기존 75%에서 64.02%로 줄었다. SK는 처분목적에 대해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투자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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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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