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는 미국 자회사 EOFlow,Inc에 57억1385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63.86% 수준이다. 금전대여 목적은 연구개발 및 급여 등 운영자금이며 대여기간은 2023년 1월 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롯데카드 해킹 피해에 최대주주 MBK 책임론···매각 작업도 '먹구름' · 예보, 10년간 해외 은닉재산 회수 45% 수준···"적극 회수 노력 필요" · 22일부터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확대···취약계층 지원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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