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385억1398만원 규모의 대명4동 양지가로 주택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매출액 대비 8.5% 수준이며 공시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신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 얼라인과 표대결에 뚫린 JB금융 이사회···우려 목소리 '솔솔' · JB금융, 김기석·이명상·이희승 사외이사 신규 선임···"주주 판단 존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