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2일이다. 유상증자 대상은 삼성전자다. 에프에스티는 “금번 제3자배정 증자 목적은 신제품 개발, 양산 준비를 위한 재원 확보 및 인수법인과의 협업 관계 구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카드, 1분기 순이익 290억원···36.6%↓ · 하나생명, 1분기 순이익 45억원···흑자 전환 · 하나카드, 1분기 순이익 535억원···전년比 2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