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부문GS건설 자이오포자이 디 오브
GS건설의 자이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다. 자이는 최근 국내 주요 브랜드조사 순위에서 1위를 휩쓸며 아파트 브랜드에서는 “더 이상 경쟁자가 없다”고 자신할 만큼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9년 부동산114가 실시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자이'는 브랜드 최초 상기도(27.3%)와 선호도(24.8%), 정비사업 선호 브랜드(28.8%) 등의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또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2020년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아파트 부문에서도 2018년부터 3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산·태전지구에서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지구에서 ‘오포자이 디 오브’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의 선호도 높은 자이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전용면적 62~104㎡, 지하 2층~지상 23층, C-3블록 6개 동 447가구, C-4블록 7개 동 448가구 총 89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인접해 서울 접근이 편리하며, 3번 국도를 통한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인접한 태전지구 등 경기 광주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고산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문형산 숲세권 환경을 비롯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자이만의 혁신 평면이 더해진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최상층 펜트하우스 설계는 물론 오픈 발코니, 포켓테라스 설계로 주변 쾌적한 자연 환경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타입별로 4베이, 3면 개방형 등의 세대별 특화 평면을 비롯해 블록별로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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