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쌀은 코로나 19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구관내 저소득층,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주옥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꼭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1502-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은 8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5일 2순위를 접수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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