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아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 됐다. 이날 이 부회장은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큰 기대 잘 듣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뉴욕증식 '급락' · "국민의힘 의총은 의원들 '투표 방해'행위" · 안철수 "尹, '탄핵 찬성' 변함없어···퇴진 일정 수립 돼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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