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는 와인 레전드 캠페인을 통해 디아블로를 ‘악마가 지키는 와인’이라는 메시지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페드로 파스칼은 유명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비롯해 최근에는 넷플릭스의 히트작 ‘나르코스(Narcos)’에 출연 중이다.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와인 브랜드다. 최근 세계적인 주류·식음료 데이터 전문기관인 IWSR에서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가치 데이터 베이스 2021 보고서’에서 세계1위 칠레 와인 브랜드로 선정됐다.
디아블로는 1만원대로 전국의 대형마트, 편의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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