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최유림 학과장은 “이번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국 대학이 공통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환경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최첨단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질 관리 지원체제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핵심직무역량 강화 교육방법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임상현장과 동일한 6개의 전문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2개의 임상강의실을 구축, 각각에 맞는 첨단 실습기자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각 분야별 임상전문강사를 위촉해 실무중심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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