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KS는 비대면 블록체인 핀테크 외환 혁신서비스 인증 기업이다. 그간 등록 특허 5건, 프로그램 7건, 해외 진출을 위한PCT 특허출원, 특허청 평가 AAA, 싱가폴 IRO 인증 A 취득 등의 로드맵을 달성해왔다.
다윈KS가 개발한 디지털 ATM(DTM)은 비대면 KYC(본인인증)를 통한 법정통화 외화 환전과 다양한 암호자산을 DTM 운영 국가의 법정 화폐로 교환(환전)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중이다.
마이프라이스라이브는 S2E와 디앱(DApp) 서비스를 단일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라이브 코드'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라이브 코드는 IRL과 메타버스 상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현재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상태다.
정채리 마이프라이스 라이브 대표는 "이번 다윈KS의 검증된 기술력 제휴를 통해 메타버스와 IRL간 핀테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종명 다윈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는 라이브 코드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캐시백 프록램과 다윈의 디지털 ATM& OR Pay 솔루션과 연동으로 동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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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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