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8일 5G 특화망과 클라우드 로봇 시스템 'ARC' 등 첨단 기술을 내년까지 상용화해 '미래형 공간'의 대중화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태그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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