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폴란드 자동차 유리제조회사 생-고뱅 세큐리트 한글라스 폴스카(Saint-Gobain Sekurit HanGlas Polska Sp.z o.o.)의 주식 2만6322주를 356억8300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97% 규모다. 박지은 기자 pje88@ #한국유리 #생-고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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