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10일 3세대 ‘뉴 미니’를 국내 출시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신차 발표회를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복합연비는 쿠퍼와 하이트림 14.6㎞/ℓ, 쿠퍼 S는 13.7㎞/ℓ다. 디젤차 쿠퍼 D는 19.4㎞/ℓ의 연비 효율성이 장점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