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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직원들, 최경환 부총리 닮고 싶어요

기재부 직원들, 최경환 부총리 닮고 싶어요

등록 2014.12.24 11:27

조상은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뽑혔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복수직 서기관 63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국장급 이상에서 최경환 부총리,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철주 기획조정실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과장급에서는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김동일 복지예산과장, 박홍기 부가가치세제과장, 서지원 금융세제팀장, 손웅기 물가정책과장, 신중범 외화자금과장, 우병렬 재정관리총괄과장, 우해영 정책총괄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형일 종합정책과장, 조용범 행정예산과장이 선정됐다.

특히 노형욱 관리관과 송인창 국장, 우해영 과장, 이형일 과장은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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