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업이 철거중인 여의도 미래에셋 건물 가림막이 강풍에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때문에 건물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와 사람들을 통제해 불편을 초래했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바람이 세게 불어 가림막이 무너졌다”며 “건물은 철거중인 상태라 다른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신수정 인턴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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