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병원이 수탁·운영하는 양천구치매지원센터가 다음 달부터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인지 건강 특화프로그램 ‘기억! 튼튼발전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억! 튼튼발전소는 노인들의 기억력 향상과 일상생활 활동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10주간 실시된다.
최경규 양천구치매지원센터장은 “지역과 의료, 보건의 3자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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