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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리브랜딩 오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리브랜딩 오픈

등록 2015.04.24 08:38

황재용

  기자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를 ‘더 비스트로&더 델리’로 리브랜딩 오픈했다.

레스토랑은 파리의 아침을 경험할 수 있는 비스트로노미 콘셉트의 레스토랑으로 비스트로노미는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을 뜻하는 ‘비스트로(bistro)’와 미식이란 뜻의 ‘가스트로노미(gastronomy)’를 합친 신조어다.

이에 호텔은 프렌치 모닝 세트를 새롭게 준비했으며 점심에는 신선한 재철 재료만을 사용한 샐러드 뷔페를, 저녁에는 와인 세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호텔은 리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타파스&와인 메뉴 주문 시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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