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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캐논과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으며 캐논 파워샷 N2 핑크와 베네피트의 립밤 등 셀프 촬영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파워샷 N2 핑크 스페셜 패키지'는 총 5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먼저 파워샷 N2 핑크는 셀카에 특화된 기능들을 탑재한 캐논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로 '셀프 인물 사진 모드' 기능을 탑재해 얼굴의 밝기와 피부톤을 화사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패키지의 주요 구성품 중 하나인 베네피트 '차차밤'은 베네피트 베스트 제품인 코랄빛 차차틴트 컬러와 립밤의 촉촉함을 담은 틴티드 립밤으로 셀카 촬영 시 더욱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데 유용하다.
레드 색상의 셀프 슈팅 포드(셀카봉)는 핑크 색상의 파워샷 N2와 결합 시 일체감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구도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셀카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캐논 카메라 파우치, 8G Micro SD를 함께 증정하며 플라워 프린트 백에 담아 패키지에 특별함을 더했다.
'파워샷 N2 핑크 스페셜 패키지'는 캐논 이스토어와 직영 백화점 매장, 캐논 플렉스, 전국의 캐논스토어 7곳에서만 특별히 200대 한정으로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파워샷 N2 핑크 8G Micro SD 키트’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31만9000원이다.
한편 파워샷 N2 화이트 모델 패키지 또한 최대 10만원 할인을 진행해, 합리적이고 똑똑한 셀피족에게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것 이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부장은 "파워샷 N2는 셀카를 아름답게 찍고 싶은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촬영하고, 별도의 후보정 없이도 매끄럽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파워샷 N2는 셀카 촬영에 특화된 캐논의 하이엔드 카메라로 초소형·초경량 사이즈에 화이트와 핑크색상으로 깜찍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약 16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에 디직 6 (DIGIC 6)를 탑재하고 있어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다.
카메라에 탑재된 '셀프 인물 사진 모드'를 사용하면 밝기, 예쁜 피부효과 등의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예쁜 셀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캐논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링 형태의 '전방향 촬영 셔터'와 '180도 틸트식 터치 액정'이 탑재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자재로 편리하게 구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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