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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제야의 고수’ 특집에 전봉진, 휘성, 영지, 황치열이 출연한다. 사진 = SBS
SBS 파워FM(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 음악만으로도 진가를 나타내는 ‘재야의 고수’ 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은 오직 음악만으로 승부를 보는 ‘재야의 고수’들을 초대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 특집 생방송으로 최근 화제를 모았던 보컬트레이너 전봉진과 가수 휘성이 출연한다. 24일과 25일에는 각각 가수 영지와 황치열이 초대됐다.
전봉진, 휘성, 영지, 황치열이 출연하는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SBS 파워FM(107.7MHz)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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